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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오퍼 관리

카운터 오퍼에 대한 오해와 진실

 

회사에 이직 의사를 밝혔을 때 카운터 오퍼를 제안 받는 경우가 있다. 기존 회사에서는 오랜 경력을 갖추고 해당 직무에 전문가가 된 인력을 놓치는 것도, 새로운 인력을 채용하여 교육과 훈련을 시키는 것도 큰 기회비용이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우수 인력의 유출을 막기 위해서 급여인상, 인센티브 등의 금전적인 보상이나 승진, 보직 이동 등의 기회를 제안 하기도 한다. 이런 제안에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카운터 오퍼 이면의 의미와 수락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이직을 준비했다는 것을 알게 된 회사 입장에서는 더 이상 그 사람에게 회사에 대한 충성심이나 신뢰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당장 현실적인 문제들을 피하기 위해 회사에서는 오히려 손쉬운 일시적 보상을 제시한 것일 수도 있다. 회사를 떠날 수도 있다는 인식을 준 만큼 일상적인 업무에서는 큰 무리는 없겠지만 향후 회사의 중책이나 중요한 프로젝트 등에서 배제될 가능성도 있다.

 

물론 예외적인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불만족했던 부분들에 대해 보상이 주어지면 이전보다 더 만족스러운 환경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처우가 조금 좋아진다고 해서 이직을 고민하게 했던 상사와의 갈등, 팀내 역할, 근무환경 등이 개선되기는 어렵다. 만약 정말 이직을 생각하고 있다면 일시적인 보상이나 갈등의 회피 측면이 아니라 본인의 커리어에 대한 중, 장기적 관점의 선상에서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최소한 기존 직장에서의 단편적인 처우 개선을 위한 수단으로 카운터 오퍼를 이용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봤을 때 본인에게 이로울 것이 없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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