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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이직 정보 수집하는 방법

성공적인 이직을 위한 정보 수집법

이직의 성패를 좌우하는 요소는 여러가지다. 지원자의 경력이나 전문성과 같은 개인적인 이슈도 있지만 채용하는 포지션의 성격이나 채용 시기, 경쟁률과 같은 환경적인 이슈도 있다. 그래서 지원자 개인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상황적인 요소도 무시할 수 없다. 더구나 누가 채용되느냐는 대부분의 경우 상대평가로 결정되므로 그 결과를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방법이 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이직에 성공해야 한다면 환경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면 된다. 그럴 수 있을까? 제대로 된 정보를 수집하고 정교한 이직 전략을 세우면 가능하다. 성공적인 이직을 위한 정보 수집법을 알아보자.

이직을 위해 필요한 정보는 크게 기업 정보와 채용 정보, 면접 정보 등이 있다. 회사의 기업문화와 복리후생은 어떠한지, 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만족도는 어떠한지, 언제 어떤 포지션을 어떤 전형으로 채용하는지, 면접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오고가는지를 알면 큰 도움이 된다. 이러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채널은 다음과 같다.

1. 기업정보 - 회사 홈페이지, 뉴스 검색

관심있는 회사가 있다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그 회사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일이다. 홈페이지에는 회사의 연혁과 사업 영역, 비전과 미션, 주요 제품, 최근 사업 현황, 채용 정보 등 다양한 정보가 정리되어 있다. 공기업 전문면접관으로 활동하다보면 지원하는 회사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면접에 임하는 지원자를 만나곤 한다. 최근에 만났던 모 지원자는 내부면접관들도 알지 못하는 정보까지 줄줄이 꿰고 있었다. 그런 지원자에게 후한 점수를 주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지원하는 회사에 대한 뉴스 검색도 도움이 된다. 대표이사의 언론 인터뷰나 해당 회사가 속해있는 산업의 최근 트랜드에 대한 기사는 회사의 미래 사업 전략을 가늠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지원하는 회사에 대한 전문가 수준의 지식으로 무장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2. 채용정보 - 채용전문사이트

인크루트, 잡코리아, 사람인과 같은 채용전문사이트에는 다양한 기업들의 채용정보가 올라온다. 이러한 채용전문사이트에서는 직종이나 산업별 채용정보를 검색해 볼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자신의 이력서를 올려두면 헤드헌터나 기업의 채용담당자가 보고 연락을 해 올 수도 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한다. 이미 회사를 나온 경우라면 상관없지만 재직 중인 경우에는 이력서 공개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 이력서 공개 범위를 설정하는 팁을 잘 활용하면 불필요한 문제를 피할 수 있다. 요즘은 채용사이트도 전문화되고 있는 추세다. 외국계기업 취업전문사이트 피플앤잡은 외국계기업으로 취업을 원하는 경력지원자에게 유용하다. 특히 글로벌 비즈니스 인맥 SNS인 링크드인은 최근 경력직 이직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창구가 되었다. 반드시 이직의 목적이 아니더라도 링크드인에 자신의 경력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업데이트 해두면 현재 진행중인 채용정보뿐만 아니라 업계 현황 및 전문가들과 다양한 인맥을 구축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동종업계 전문가들의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메디컬닥터를 위한 정보사이트 메디게이트나 약사들을 위한 온라인매체 데일리팜 등이 그 사례가 될 수 있다.

3. 면접정보 - 온라인 카페

채용정보를 파악하고 원하는 회사에 지원했다면 이제 면접을 준비할 차례다. 면접에 대한 알짜 정보는 온라인 취업카페를 이용하면 얻을 수 있다. 특히 업종별 전문 카페등을 활용하면 깊이 있는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제약 분야 지원자들이 주로 활용하는 '제약회사에 대한 모든 것(제대모)'라는 카페는 다양한 업계 정보들이 실시간으로 올라와 유용하다. 채용 시즌에는 채용을 진행 중인 회사들에서 면접을 본 사람들이 면접 정보를 올린다. 어떤 식으로 면접이 진행되는지, 어떤 질문이 오가는지, 분위기는 어떤지 등의 정보를 참고하면 면접 준비에 도움이 된다. 산업뿐만 아니라 직무별 온라인 카페도 다수 운영되고 있다. '국준모'라는 카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채용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잡플래닛'은 기업평가사이트지만 해당 기업의 면접에 참여한 사람들이 올린 다양한 면접정보를 얻을 수 있다.

4. 핵심정보 - 헤드헌터와 전현직 근무자

회사 홈페이지, 채용전문사이트, 온라인 카페의 정보는 분명 도움이 된다. 하지만 1%가 부족한 정보일 수 있다. 그런데 이직의 성공여부는 그 1%의 차이로 결정이 된다. 위의 방법으로 기본적인 정보를 얻었다면 이제 더 깊이 숨어 있는 알짜 정보를 얻을 차례다. 그것은 '사람'으로부터 얻어야 한다. 우선 해당 기업의 채용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헤드헌터를 활용하면 좋다. 헤드헌터는 채용공고에 드러나지 않은 정보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 중 하나다. 역량있는 헤드헌터는 면접장에서 나올 예상 질문과 합격 답변도 예측할 수 있다. 면접관의 성향과 채용 배경을 꿰고 있다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 뿐만 아니라 평소 헤드헌터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 적극적으로 채용 정보를 찾아 헤매지 않아도 적합한 포지션이 나오는 시점에 먼저 포지션을 제안해주기도 한다. 특히 산업 전문성을 가진 헤드헌터라면 장기적인 커리어의 방향까지 함께 고민해 줄 수 있다. 지원하는 회사의 전현직 근무자들도 큰 도움이 된다. 친구, 동창, 선후배 등의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동원해 찾는다면 이들을 찾아낼 수 있다. 이들에게 회사가 찾는 인재가 어떤 사람인지 물어보고 자신을 그런 인재로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대는 정보 전쟁의 시대다. 이직을 원한다면 본인을 취업전쟁에 뛰어드는 전사로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광범위하고 전략적인 정보를 취합해 정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무기로 활용해야 한다. 다양한 채널로 얻은 정보를 기반으로 철저히 준비한다면 어렵고 막막하기만 했던 이직 준비도 길이 보인다. 단, 내일로 미루지 않고, 남에게만 맡겨 놓지 않으려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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